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20년/8월 (문단 편집) === 8월 31일 === * 지난 5월 지급된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은 13조 5천 908억원이며 이 가운데 4분의 1인 3조 3천 569억원이 음식점에서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[[한국외식산업연구원]]이 밝혔다. 이같은 분석은, [[행정안전부]]가 재난지원금 지급후 첫 3주 동안의 신용·체크카드 사용처를 분석했을 때 음식점이 24.7%로 나온 것을 전체 지원액에 대입한 결과다. * 보도자료 * MBC: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14/0001062562|재난지원금 25% 음식점 사용…"오늘 사용 만료"]] * 대구에 있는 육군 2작전사령부 예하 지원 부대에서 부사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. 확진 부사관은 영외 종교활동을 금지한 국방부 지침을 어기고 지난 23일 대구 사랑의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구 사랑의교회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교인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곳이다. 군 당국은 즉각 부대를 폐쇄하고, 구체적인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. 군 관계자는 역학 조사가 마무리되면 확진 부사관에 대한 징계 절차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그리고 경기 성남의 공군 부대에서도 확진 환자가 잇따라 나왔으며 최근 휴가를 다녀온 병사가 확진된 데 이어 부대원 전수 검사 과정에서 추가 감염자가 확인된 것이다. 군 관련 확진이 속출하면서 군 당국은 대책을 강화했으며 우선 전 장병을 대상으로 휴가 통제 조치를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. 이와 함께 부대 내 모든 종교시설도 폐쇄된다. * 보도자료 * 연합뉴스TV: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sid1=115&oid=422&aid=0000445490|대구 교회 방문 부사관 확진…軍, 휴가 통제 일주일 연장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